고구마 보관하는법 이것만은 제발!

요즘 고구마 많이 드시죠? 겨울이 다가오면서 맛있는 고구마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올해 물가가 비싸서 고구마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안먹을 수가 없는 고구마입니다. 아래에서는 고구마 보관하는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도움되는 정보가 많으니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고구마란

고구마는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3대 면역 식품입니다. 그만큼 영양가가 높은 뿌리 채소지요. 밥 대신 고구마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을 만큼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 등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입니다. 고구마를 겨울동안 온전하게 보관하기 위하여는 냉장하지 말고 구멍이 뚫린 상자에 신문을 깔고 그 위에 고구마를 쌓아두면 좋답니다. 상온에 보관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데 고구마 보관하는 법은 뒤에서 다시 세세히 알려드릴게요.

 

고구마 칼로리

고구마의 열량은 100g을 기준이라 하였을 때 128 kal 정도 나옵니다. 감자보다 더 높은 칼로리지만 위에서 설명했을 정도로 식이섬유와 수많은 좋은 성분들이 너무나 넘치기 때문에 열량이 높긴 하더라도 신체에 좋은 영양분들이 많아 체중 감량 식단에도 항상 빠지지 않는 건강식입니다. 지속적인 섭취를 통하여 식이섬유가 원활하게 섭취가 됨으로 장운동에도 좋아 변비가 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건강식입니다.

 

고구마 보관하는법

고구마 보관하는법

 

고구마 효능

고구마 효능 - 항산화 작용

고구마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클로로젠산, 프로테아제 등도 풍성하게 들어있어요. 이 성분께서는 우리 몸속에 쌓여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줘요. 활성산소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 안에 쌓이게 되는데 건전한 세포들을 공격하여 염증이나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어요. 그런데 항산화 물질들이 활성산소를 억제함으로 인하여 암을 막아주고 암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고구마 효능 - 암 예방 효과

고구마에 강한 베타카로틴, 카로티노이드, 강그리오사이드(ganglioside)는 암세포가 번지는 것을 차단해 주는 항산화 성분입니다. 그리고 베타카로틴( β-carotene)은 몸 안 활성산소 제거 기능과 세포의 변이를 막아 주는 기능이 매우 탁월해요. 고구마의 β-carotene은 위암과 폐암 미리 막는데 매일같이 고구마를 섭취하는 국민은 폐암이 재발하는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해요.

 

고구마 효능 - 장 건강

고구마에 많이 들어있는 세라핀과 섬유질은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며, 장 속에 누적된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데 큰 보탬이 돼요. 효과를 더더욱 높이고 싶다면 고구마 껍질과 함께 먹는것이 좋으며 고구마 껍데기의 미네랄 물질은 발효를 억제시키기 때문에 속 쓰림을 없애 줍니다.

 

고구마 효능 - 노화 예방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모두가 젊게 살고 싶어해요. 고구마 효능 중 비타민 c가 다양해서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고 잡티를 미리 막는 효과도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콜라겐이 우리의 육체의 피부를 젊게 유지시켜 줘요.

고구마 효능 - 뼈 건강 개선

고구마에 많은 양 들어가있는 칼륨은 신체 안 나트륨 성분을 내보내고 칼슘의 흡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줘요. 그리고 비타민D 성분도 많으므로 뼈와 관절 사이에 영양분 공급을 촉진시켜해주므로 관절 통증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베타클립토키산 물질은 류머티즘 관절염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 미리 막는데도 보탬이 되는 물질로 이역시 고구마에 많은 양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구마 보관하는법

 

고구마 효능 - 항염 작용

고구마의 성분중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물질이 바로 비타민입니다. 이 비타민은 강한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을 억제시켜 주며 각별히 자색 고구마는 신체에서 활성화되는 염증 성분 생성을 억제시켜 줘요. 또 고구마에 포함된 콜린 물질이 우리 인체의 염증 반응을 낮추게 하여 주어 염증을 이완시켜 주는 좋은 점이 많은 고구마입니다.

고구마 효능 - 눈 건강

인간의 인체중에서 활동을 하는데요 가장 많은 혹사를 당하는 눈은 피로가 축적되면 침침해집니다. 고구마에 항유되어 있는 영양성분에는 시력보호를 미리 막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하루에 한개만 섭취를 하여도 충분한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고구마에는 비타민 A 안토시아닌, 비타민 C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베타카로틴은 몸 내부에 흡수되면 비타민A 물질이 있어 전환되서 활동해서 눈에 좋은 영양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비타민A는 시세포를 발달시켜 빛의감지 역량을 높여 야맹증을 방지하고 비타민A 부족시에 생기는 안구건조증, 백내장, 눈의 피로등을 해결하는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렌지색의 베타카로틴 물질은 가장 저명한 항산화 물질중의 하나인데 주황색인 호박 고구마 한개를 껍질까지 섭취하면 성인 1일 권장량의 5배가 넘는 양을 섭취하게 되어요.

고구마 보관하는법

 

고구마 효능 - 성인병 예방

고구마는 칼륨을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기에 몸속에 누적되는 나트륨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도록 만듭니다. 매우 많은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하는데 도와줘서 심혈관 계열의 성인병을 미리 막는 좋은 식품입니다. 고구마의 나트륨 배출 효과가 계속 거론되는데요, 그만큼 나트륨 섭취는 좋지 않고 잘 배출해주는 게 우리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고구마 효능 - 피로 해소

비타민E는 인체 내부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고구마에는 비타민 E군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요. 에너지와 기력 보충에 빼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성분입니다. 또 비타민 B1, B2는 피로를 생기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활력을 높게 만드는 에너지원인 판토텐산을 늘려 스트레스를 낮춰 줄 수 있어요. 몸속 장기들의 활동 그리고 이로 인한 몸의 기력을 증진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면서 피로를 해소시키는데 대단한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고구마 효능 - 면역력 개선

세계 3대 면역식품인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 β-carotene)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들은 우리의 육체에 활성산소가 발생되는 것을 차단시켜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해 줘요. 각별히 우리 인체는 비타민A가 결핍되면 면역체계가 약화되는데 베타카로틴이 신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돼 면역력을 상승시킵니다. 그리고 비타민A는 장내벽의 점막을 보호해서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장염 같은 염증성 질환을 막아주고 장을 건강해 우리의 육체의 면역 체계를 잘 생성해 주는 점이 좋아요.

 

고구마 효능 - 체중 조절

고구마는 GI지수가 57 정도로 매우 낮고 열량도 100G당 125칼로리로 강한 국민들이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많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구마를 굽거나 찌면 GI지수가 70~95 정도로 증가해 혈액 속 당 수치가 상승하므로 체중조절을 위하여는 생고구마가 더 효과가 좋습니다.

 

고구마의 탄수화물이 신체에 들어오면 복합당으로 변화되어 분해되기까지 시간이 길어서 포만감을 유지시켜 체중조절에 도움이 줘요. 그리고 고구마의 녹말에는 단백질의 소화를 잘되게 하고 몸속의 콜레스테롤 지수를 내려주며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leptin) 호르몬의 화동성을 높여 주어요.

 

고구마 보관하는법

고구마 효능을 잘 섭취하려면 보관하는 법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적당한데 고구마는 보관만 잘 해도 더 맛있게 복용할 수 있어요. 고구마를 물기를 없앤 후에 개별적으로 신문지나 키친타월 등으로 포장해서 상자에 담은 다음 통기가 좋도록 상자의 옆면에 구멍을 뚫거나 통기가 잘 되는 박스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베란다나 어둡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보관하는법 - 신문지로 싸서 보관

보관하실때 습기가 차지 않고 통풍이 잘 되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밀폐 용기 같은 곳에 보관해서는 안되고 종이 상자 및 종이 쇼핑백 같은 곳에 넣어 보관하면 좋습니다. 고구마끼리 맞닿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관하게 되면 고구마에서 수분이 나오고 진액이 나오는데 고구마끼리 맞닿은 면이 많을 경우 수분이 증발하지 못해 썩게 됩니다. 종이상자나 종이 쇼핑백 같은 곳에 신문지를 어느정도 구겨서 깔아주며 고구마 한 개하나 신문지로 감싸서 보관하면 좋답니다.

 

고구마 보관하는법 - 고구마 이동하지 않기

고구마는 온도에 민감하므로 보관하던 장소를 바꾸면 고구마 전체가 썩는 경우가 있답니다. 자리를 바꾸지 않고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곳을 골라 보관하시는 게 좋아요.

고구마 보관하는법 - 일주일 동안 말리기

고구마는 바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실온에서 보관한 후에 복용하는 것이 더 맛있답니다. 후숙하는 스탭이 있다면 좋은데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일주일정도 말려주면 되어요. 이 작업은 고구마의 수분을 날리고 고구마의 전분을 당분으로 변하도록 해줄 수 있답니다. 고구마는 수확 후 20일 정도 지나면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고구마 보관하는법 - 상처난 고구마는 따로 보관

수분은 고구마를 썩게 만듭니다. 건조하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처 난 고구마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다른 고구마까지 썩게만듭니다. 먼저 상처가 있는 고구마를 잘 골라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구마 보관하는법 - 보관 온도 12~15도

고구마를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는 12도~15도의 통풍이 잘 되는 곳이 가장 좋습니다. 겨울의 경우 너무 춥지 않고 난방으로 너무 뜨겁지 않은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편이 좋아요. 베란다는 너무 추울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고구마 부작용

고구마에는 아마이드라는 물질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 시에는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뱃속이 부글 거리는 역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으나 고구마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 신장이 약한 사람이 섭취하다 보면 부담을 준다고 해요.

 

고구마에 포함된 옥살산이라는 물질은 과잉 섭취 시에 요로 결석에 걸릴 수 있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빈속에 먹을 경우 위속의 점막을 자극해 위산분비를 촉진시킬수 있답니다. 그리고 공복에 빈번히 먹을 경우 위 점막을 자극시켜 위산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고 고구마의 식이섬유가 과하게 흡수되면 복부 팽만감과 설사를 하는 과 같은 고구마 역효과가 올 수 있어요.

 

고구마 보관하는법에 대한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참고하셔서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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