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 용서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며 하극상을 한 이강인의 인성 비난이 강해지고 있답니다. 그 배경은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이강인을 포함한 일부 대표팀 내 젊은 선수들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물리적으로 충돌한 것이 알려져 큰 쇼크을 줬습니다.
당시 손흥민이 단합의 의미를 가진 저녁 식사 자리를 일찍 마치고 탁구를 치는 것에 자중하라는 취지로 꾸중을 했고, 이강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충돌한 것입니다. 이 때에 화가 난 손흥민이 이강인의 멱살을 잡고, 이강인이 이에 반발해 주먹을 날렸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졌어요.
또 이 궤도에서 손흥민은 손가락이 탈구되는 부상까지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축구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큰 피해를 입혔고 국민들의 마음에 큰 실망을 안겨 주었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이강인 손흥민 용서, 사과문
이강인 손흥민 용서 - 이강인 사과문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하여 흥민이 형을 포함한 팀 전체와 축구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렸어요.⠀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였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흥민이 형에게 얼마나 간절한 대회였는지 제가 머리로는 알았으나 마음으로 그리고 행동으로는 그 간절함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해요.⠀특히 흥민이형이 주장으로서 형으로서 또한 팀 동료로서 단합을 위해 저에게 한 충고들을 귀담아 듣지 않고 제 의견만 피력하였어요.⠀그날 식사자리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였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어요. 이러한 점들에 대하여 깊이 뉘우치고 있어요.⠀팀에 대한 존중과 헌신이 제일 중요시되는 것임에도 제가 부족함이 많았어요.⠀대표팀의 다른 선배님들, 동료들에게도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려서 사과를 드렸어요.⠀
선배들과 동료들을 대할때 저의 언행에 배려와 존중이 많이 부족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어요. 선배들과 동료들을 대할때 더욱더 올바른 태도와 예의를 갖추겠다 약속드렸어요.⠀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고 포용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들에게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저의 행동 때문에 함께 비판의 대상이 된 선수들도 있어요. 그들에게 향한 비판 또한 제가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과분한 기대와 성원을 받았는데도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서 가져야할 모범된 모습과 본분에서 벗어나 축구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서 다시 한번 죄송해요.⠀
이제까지 대한민국 축구를 지키고 빛내셨던 선배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저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였답니다.⠀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만큼 실망이 크시다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앞으로 축구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헌신하는 이강인이 되겠습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강인 올림.
이강인 손흥민 용서 - 손흥민 사과문
손흥민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저를 포함한 대표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였습니다. 저도 어릴 때 실수도 많이 하고 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좋은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과 가르침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강인이가 이러한 옳지 않은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저희 모든 선수들이 대표팀 선배로서 또 주장으로서 강인이가 보다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특히나 보살펴 주겠습니다.






저도 제 행동에 대하여 잘했다 생각하지 않고 충분히 질타받을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저는 팀을 위하여 그런 싫은 행동도 해야 하는 것이 주장의 본분 중 1개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저는 팀을 위하여 행동할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팀원들을 통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일 이후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 대표팀 주장으로서 꼭! 부탁드려요.
그리고 일각에서 나오는 얘기들 중에 대표팀 내 편 가르기에 대한 내용은 사실과 무관하며 우리는 늘 한 팀으로 한 곳만을 바라보려 노력해 왔어요. 축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개의치않고 이러한 소란스러운 문제를 일으켜서 진심으로 죄송하고 앞으로 저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이 계기로 더 성장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이강인 손흥민 용서 - 이강인 손흥민 주먹 다짐 탈구
영국 대중지 더선이 14일 한국 대표팀 내 극심한 불협화음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더선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이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동료들과 언쟁을 벌이다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답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하여 "대회 기간에 선수들이 다툼을 벌였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며 "일부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치러 가려는 단계에서 손흥민과 마찰이 있었고, 이 궤도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고 설명했어요.
사건은 요르단전 바로 전날인 현지시간 5일 저녁 식사시간에 일어났어요. 대표팀에서 경기 전날 모두가 함께하는 만찬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결전을 앞두고 화합하며 '원팀'임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날 이강인과 설영우(울산), 정우영 등 대표팀에서 어린 축에 소속되는 선수들 몇몇이 저녁 식사를 별도로 일찍 마치고 탁구를 치러 갔다고 전해졌어요.
살짝 늦게 저녁을 먹기 시작한 선수들이 밥을 먹는데 이강인 등이 시끌벅적하게 탁구를 치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전해졌어요. '이건 아니다' 싶었던 주장 손흥민이 제지하려 했다고 하나, 그들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았고 전해졌어요. 격분한 손흥민이 이강인의 멱살을 잡았고 이강인은 주먹질로 맞대응했는데 이는 손흥민이 피했다고 전해졌어요. 다른 선수들이 둘을 떼놓는 궤도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되고 말았다고 전해졌어요.






이후 고참급 선수들은 클린스만 감독을 찾아가 요르단전에 이강인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그러나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초반 심각한 부진에 시달리던 지난해 하반기때 5연승 반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이강인을 제외하지 않았어요.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강인과 손흥민 등 고참 선수들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던 터였어요.
이러한 가운데 '탁구 사건'이 두 선수의 감정을 폭발시킨 것으로 보이고 있어요. 손가락을 다친 손흥민은 요르단과 준결승전에서 오른쪽 중지와 검지에 흰색 테이핑을 하고 팀은 극심한 갈등 속에 킥오프했어요. 손흥민과 이강인은 앞선 조별리그 3경기, 토너먼트 2경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요르단전에서도 90분 내내 각자 따로 놀았어요.
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은 "내가 앞으로 대표팀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 "감독님께서 저를 더 이상 생각 안 하실 수도 있다고 하며 앞으로의 미래는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였어요. '탁구 사건'과 이강인을 계속 신임한 클린스만 감독의 선택을 놓고 보면, 손흥민이 어떤 맥락에서 이러한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어요.
다만, 대표팀 내 갈등이 이강인과 손흥민 사이에만 있었던 건 아니었던 걸로 보이고 있답니다. 대회 내내 선수들은 나이 별로 따로 노는 모습이었어요. 훈련장에서 그룹을 지어 훈련할 때 선수들은 같은 무리끼리 어울렸습니다.




이강인 손흥민 용서 - 손흥민 프로필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윙어, 토트넘 홋스퍼 FC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아시아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 30인과 FIFA FIFPro 월드 XI 후보 55인에 선정됐어요. 또한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으며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에 4회 선정됐어요.
손흥민 현재 주급으로 19만 파운드(약 3억1800만원)를 수령 중인 손흥민 연봉은 988만 파운드(164억원)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면서 최고 연봉을 챙기고 있는데 재계약하게 되면 200억원은 물론 250억원까지 근접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이강인 손흥민 용서 - 이강인 프로필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2019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남자 선수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전 득점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2021년 RCD 마요르카를 거쳐 올해 9월 세계 명문클럽인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답니다. PSG와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했으며, 이적료와 연봉은 관례에 따라 밝히지 않았으나 프랑스와 스페인 언론보도에 근거하면 2200만 유로(311억 원)로 알려졌어요.
이강인 손흥민 용서 - 클리스만 감독 경질
2023 아시아 축구연맹 (AFC) 카타르 아시안컵의 부진화 경기력과 리더십 부재, 불성실한 태도 문제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부임 1년 만에 사령탑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임원회의는 2시간 30분 정도 이어져 오후 12시 30분쯤 끝났어요. 전날 열린 전력강화위원회서 이미 클리스만 감독 경질로 방향이 잡혔고, 오늘은 최종 결정을 놓고 회의가 열렸다고 해요. 결론은 클리스만 감독의 경질이었습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리스만 감독을 경질하겠다고 발표하였어요. 이날 임원 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 정몽규 회장은 월드컵을 위한 대표팀 주장 선출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클리스만 감독뿐 아니라 정몽규 협회장을 향한 축구 팬들의 거센 질타를 의식한 듯 정몽규 회장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며 "종합적인 책임은 저와 협회에 있다고 하며, 원인에 대한 평가에 대하여 대책을 세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리스만 감독을 계약 해지하며 위약금도 생기게 되었는데 13경기 연봉 29억, 위약금 80억에 달해요. 정몽규 회장은 클리스만 감독 계약 해지 위약금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는 "금전적인 부분에 관해 지원할 게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 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이강인 손흥민 용서와 사과문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